튼튼병원이 오는 17일 보건복지부에서 진행하는 '제2회 보건복지부장관배 전국 실버코리아 몸짱 대회'를 후원한다. 보건복지부와 함께하는 제2회 보건복지부장관배 전국실버코리아 몸짱 대회는 1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전국실버코리아 몸짱 대회는 고령화시대를 맞아 건강장수를 염원하는 모든 노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 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대회에서는 중년부(60-66세)와 노년부(67세-75세) 각 부서에서 1,2,3 등을 선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회 우승자 6명에게는 장관상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튼튼병원은 그동안 근력이 떨어지고 뼈가 약해진 노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다양하고 폭넓은 후원을 전개할 계획이다. 은평튼튼병원 이창인 대표원장은 "나이가 들수록 근력이 떨어지고 뼈가 약해지는 노인들은 꾸준한 자기관리와 건강에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몸짱 대회를 통해 고령자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자기 관리에 힘쓰는 노인분들을 통해 희망을 얻어 꾸준한 건강 관리에 힘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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